후기 여기에 이렇게 남기는거 맞는지 모르겠어요.

친구 소개로 알게 된 질마재농장 까까는 정말 사랑이에요❤

처음엔 아기들 까까가 다 똑같지 하고 시중 떡뻥 사려고 했에요. 그래도 좋다고 하는거 먹여보자 해서 질마재농장 까까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 동안 마트 떡뻥도 하나 사왔더래죠. 아니 그런데 무슨 배송은 총알같아 가지고 다음 날 바로 도착했지 뭐에요. 하나를 맛 본 순간 마트 떡뻥은 아빠(남편) 에게 넘기고 그때부터 질마재농장 까까와 사랑이 시작됐답니다. 아기 6~7개월 무렵 첫주문 했는데 어느새 15개월에 접어들었네요. 그동안 바빠서 후기를 한 번도 못 남겼는데 너무 좋아해서 나만 알고 싶은 마음에 그랬나봐요ㅋㅋ. 아기가 음식 알러지가 있어 다른 거 못 먹이고 질마재농장 까까만이 안심하고 먹여요. 질마재 농장 까까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. 고맙습니다.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