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아기는 이유식 시작하고부터 먹일 첫번째 과자로 여러가지 검색하다가 질마재를 선택했었어요!

처음엔 시식 개념으로 엄마아빠가 먼저 먹어본다는게, 아기는 아직 못먹는데 저희 먹느라 한번 더 구매했을 정도로 너무 맛있는 질마재!!

친정 부모님께도 선물드려봤는데, 떡뻥이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, 이렇게 정성들여 건강한 과자를 만드시는 분이 있어 참 고맙다, 등등 칭찬 일색인 과자에요♡

이젠 20개월이라 속세(?)에 물들어 온갖 기성 간식을 접했지만, 아직도 우리아기 극최애 과자는 질마재입니다!

어린이집 간식으로 떡뻥 챙겨가는, 그런데도 너무너무 잘 먹는 아기라고 하더라구요♡

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도 어디 과자인지 여쭤보신답니다♡

그런 대화 나누는게 어색한 극I이지만, 그럴때마다 정말 자랑스럽게 추천드리고 있답니다♡♡

감사해요 사장님♡♡

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♡♡